삼성 전자의 갤럭시 S10 스마트 폰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인식 스캐너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때를 맞춰 Qualcomm의 3 세대 초음파 디스플레이인 지문 스캐너가 곧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한다. Qualcomm의 3 세대 센서는 손가락에 초음파 펄스를 전송한다. 초음파 펄스를 통해 사람의 손가락 모공과 능선등을 매핑하는 방식을 적용한다고 한다.
삼성 갤럭시 10은 Qualcomm의 3 세대 초음파 기술을 사용하는 최초의 제조업체 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QualComm사의 첨단 지문 스캐너라해도 제품에 적용된 이력이 없어서 검증이 안된점이 삼성에게는 부담이 될수 있다. 삼성은 갤럭시 S10을 출시하기 전에 이 기술을 중저가 스마트 폰에서(갤럭시 A7등)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모바일 고동진 사장은 최근에 중저가 핸드폰에 대한 최신 혁신 및 기능을 자사의 프리미엄 라인업에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S10 은 다음과 같은 모델로 출시될수도 있다고 한다.(어디까지나 소문이다)
SM-G970 5.8 평면 디스플레이
SM-G973 5.8 Edge 디스플레이
SM-G975 6.44 Edge 디스플레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A 라인업과 비슷한 평판 디스플레이와 삼성의 주력 라인에서 흔히 볼 수있는 '에지 디스플레이'두 가지가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변종이 6.44 인치 엣지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dge 모델은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 되고, 6.44 인치 핸드셋에는 3 개의 후방 카메라 셋업과 2 개의 전방 카메라가 장착 될 것이라고한다.
삼성은 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S10 시리즈를 발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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