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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삼성 폴더블 폰 갤럭시 F (Samsung Foldable Phone Galaxy F)

Samsung Foldable Phone Galaxy F

삼성 폴더블 폰 갤럭시 F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5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것이며, 8인치 태블릿으로 사용되어질수도 있다는 주장이 오랫동안 제기되 왔었고 , 블룸버그는 지난해 코리아헤럴드가 갤럭시F 스크린이 바깥쪽으로 접히는 태블릿이 디스플레이 패널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른 보고서에서는 갤럭시F 일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있는 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펼치면 7.3인치 디스플레이가 것이라고 했다. SDC 2018 컨퍼런스에서 접을 있는 장치가 설계를 위장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접을 있는 태블릿 크기의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는 확인돼 루머를 뒷받침했다.


SDC 데모가 진행되는 동안 접을 있는 장치는 전화기 역할을 있는 덮개 디스플레이와 함께 벽돌 모양으로 접히는 것처럼 보였다. 삼성은 '멀티액티브 윈도' 기능 덕분에 3개의 앱이 동시에 디스플레이에서 실행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특허가 LetsGoDigital 의해 발견되었는데, SDC에서 보여진 기기와 유사한 기술적 디자인을 보여주었지만 훨씬 얇았다. 특허는 원래 2017년에 출원되어 최근에 승인되었다. 반쯤 접히는 대형 내부 디스플레이를 갖춘 장치를 보여준다.

         


삼성은 OLED 왕이기 때문에, 접을 있는 스마트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표시장치의 사양은 현재로서는 누구나 추측할 있다.


삼성은 2016 5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ID라는 행사에서 두께 0.3mm 불과하고 10R 롤링 반경이 특징인 롤아웃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두루마리처럼 롤업할 있는 기능을 선보였으나,

 SDC 2018에서 공개된 시제품은 인피니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확인돼 갤럭시 F”라는 이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8 삼성전자는 수익성 평가에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이러한 디스플레이가 빅스비와 함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삼성은 또한 SDC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접혀진 로고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화면이 유연해질 것임을 추가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게다가,  LetsgoDigital 삼성이 "Infinity-Flex" 같은 "Infinity"라는 이름을 미국에 상표로 등록했고,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과 맞물려 폴더블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브랜드 네임으로 자리잡을것으로 추측된다.


갤럭시 F 시리즈 카메라와 하드웨어


SamMobile사는 512GB 옵션이 있을 것이고 적어도 하나의 변형 모델이 듀얼 SIM 것이라고 말했지만, 갤럭시 스마트폰이 어떤 사양을 제공할 있을지에 대한 소문은 근거가 희박했다. 노트 9 512GB 옵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갤럭시 Flex 고려대상이 될수 있다.

만약 갤럭시 F 결국 게임용 전화기뿐만 아니라 폴더블 폰으로 판명된다면, 플래그십 하드웨어, 특히 프로세서, 그래픽, RAM 성능 용량이 어느정도일지 기대가 된다. 그러나 적절한 가격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하드웨어 사양이 기대치에 다다르지 못할수도 있다.

갤럭시 F 배터리 용량은 2개의 3100mAh 셀로 구성된 6200mAh라고 한다.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갤럭시F 기존 폰들의 사양에 못미친다면 많은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 결국, 접는 스마트폰이 태블릿으로 오는 것도 좋지만, 여전히 플래그십 스마트폰만큼 좋은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회사의 폴더블 폰

 



항상 혁신과 창조를 보여주고 있는 삼성은 이번에도 폴더블 폰이라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삼성의 폴더블폰인 갤럭시F 올해 매장에서 있는 최초의 폴더블 폰으로 판명될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삼성만이 폴더블폰을 만드는 유일한 회사는 아닐것이다.


최근 창업자의 2세가 캐나다에서 체포되어 전자발찌를 차고 자택에 구금된 화웨이 5G 커넥션도 갖춰진 폴더블폰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역시 5G 선두기업인 만큼, 5G적용 여부가 주요한 사양으로 여겨지는 시기가 오면 화웨이의 약진이 두드러질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 폴더블폰 시제품이 갤럭시F 비해 훨씬 나은 같은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무더기로 나왔다


VIVO 자회사인  IQOO 폴더블 폰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블로거가 중국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웨이보에 접이식 장치의 렌더를 공개했다. 이미지들은 핸드셋에 도시 풍경 벽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림에서 보면, 전화기가 책처럼 접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디스플레이를 접으면 태블릿이 만들어 지는것이다.
IQOO 새로운 회사는 아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의 자회사다. 이회사는  웨이보 메시지를 통해 폴더블 폰의 출시를 선언했고, 조만간 시장에서 여러 대의 아이쿠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가 웨이보에서 처음 공유된 이들 유출 영상의 폰일 수도 있다. 우리는 단말기가 닫혔을 화면이 외부에 유지되는, 바깥쪽으로 접히는 장치를 보고 있다. 삼성 갤럭시F 겉면에는 작은 2 화면을, 접을 때는 메인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전화기 안에 있다. 이름 없는 이쿠폰의 흥미로운 점은 접으면 전의 갤럭시 노트 엣지와 비슷한 곡면 디스플레이가 측면에 그려질 것이라는 점이다.

 디스플레이는 엄청나게 얇은 베젤을 가지고 있지만, 셀카 캠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렌더링 모양은 장치에 버튼이나 포트가 없음을 나타낸다. VIVO 이미 버튼이나 포트가
없는 에이펙스 2019 콘셉트 폰을 공개했지만, 동일한 사양으로 폴더블폰이 출시될지는 의문이다.
또한 IQOO폰이 이중-SIM 4G 지원할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러한 렌더링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또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하는지 불분명하다.